보성농수산 산낙지 낮에 배송이 되었는데 저녁 늦게 경비실에서 찾으니
먹물을 잔뜩 내뿜어서 물이 완전 까맣게 되었네요~
보성농수산 산낙지 비닐봉투에 빨판을 떡하니 붙이고 움직이고 있더라구요~
완전 싱싱하니 좋아보이네요~
보성농수산 산낙지 중자 크기의 5마리네요~
중자 크기인데도 꽤 크더라구요~
산낙지 싱싱해서 꿈틀꿈틀하네요~
보성농수산 산낙지에 밀가루를 넣고
조물조물 빨판의 지저분한 것을 깨끗히 씻어주었답니다~
보성농수산 산낙지로 산낙지 탕탕이를 만들어서 참기름 장에 콕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네요~
싱싱해서 쫀득쫀득 씹는 식감도 좋고 밤에 야식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었네요~
그리고 아이가 구워달라고 해서 버터만 넣고 구웠는데
산낙지가 탱글탱글하니 맛있더라구요~
살짝 익으니 살이 더 탱글탱글해져서 식감이 매우 좋았네요~
나머지 산낙지는 다음날 점심으로 낚지볶음까지 만들어 먹었답니다~
접시에 낙지볶음과 밥, 달걀후라이까지 해서 얹어주니 근사한 한끼가 되더라구요~
생물로 하니 확실히 낙지가 좋아 맛도 좋더라구요~
보성농수산 산낙지 5마리로 산낙지 탕탕이, 낙지 버터구이, 낙지볶음 만들기까지
몸에 좋은 산낙지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배송시켜 먹는 방법도 좋은 것 같네요~
겨울철 몸보신으로 산낙지 생각날때 이제 집에서 보성농수산 산낙지 애용해야겠네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