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이 꼬막철이라서 맛이 좋을때입니다. 새꼬막도 살이 차있고 참꼬막도 살이 차 올라서 맛있을때입니다.
꼬막은 아무리 좋아도 잘 삶지를 못하면 먹을게 없어집니다.
참꼬막은 더군다나 더 그렇구요.
꼬막은 냉동은 아예 먹지를 못합니다. 살을 발라서 냉동한것은 먹을수 있지만요.
참꼬막은 생물도 귀해서 보내드리기 힘든데 냉동것은 아예 생각지도 못합니다.
귀한 참꼬막 주문해주셨는데 만족스럽지 못해서 좀 아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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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Original Message ]
3일전 참꼬막 2키로 두개 4키로 ~ 꼬막 5키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꼬막은 살이 많아서 맛있게 먹었는데~
참꼬막은 절반 정도는 쭉쟁이라 살도업고 살조개의 고유의 물과 향이 없고 말라서 먹을것이 없었음.
반은 냉동꺼 섞어서 보냈는지 실망 많이 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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